(2024.5.20.)
주체105(2016)년 11월 어느날
한 소조실에 들어서신
일군들은 아무 말씀도 올릴수 없었다. 한겨울에도 소조실이 후끈후끈하여 좋다는것이 아이들과 교원들, 학부형들의 생각이였다.
허나
미술소조실에 들어서시여서도
추우면 추울세라, 더우면 더울세라 우리 아이들을 자애로운 품에 안아 보살펴주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