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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없이 기뻐하신 사연

(2024.5.2.)

주체103(2014)년 7월 어느날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야외물놀이장에 설치한 급강하물미끄럼대를 보아주실 때였다.

그 급강하물미끄럼대는 인민군대에서 만든것이였다.

그해 6월초 그것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야외물놀이장에 설치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그 사연깊은 유희오락기재가 있는 야영소의 야외물놀이장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급강하물미끄럼대의 수평주로를 쓸어보시며 우리 식으로 훌륭히 만든것이 기쁘시여 만족을 금치 못하시였다.

이어 야영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급강하물미끄럼대가 가동하는것을 보고싶으시여 다시 그곳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수행성원들이 먼저 그것을 타보도록 하신 그이께서는 정말 멋있다고 하시면서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급강하물미끄럼대에 《대동강》이라는 우리 나라 상표를 붙인것도 좋고 물미끄럼대의 꼭대기에 지붕을 만들어 씌워준것도 보기 좋다.…

얼마후 그이께서는 수행성원들로부터 급강하물미끄럼대를 타본 소감을 들으시고 우리가 만든것이 더 좋다고 하시면서 환하게 웃으시였다.

그 미소는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또 하나의 훌륭한 우리의것을 안겨주게 된것이 더없이 기쁘시여 지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정깊은 미소였다.